2026년은 HR·노무관리의 전환점이 됩니다.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과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급여명세서 세분화 등으로 인해 기업의 인사운영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포괄임금제 이후 HR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하고실무자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전략을 제시합니다. 1️⃣ 포괄임금제 폐지 이후 달라지는 인사운영변화 영역주요 내용근로시간 관리출퇴근 기록 의무화, 실근로시간 기반 수당 산정임금체계통상임금 기반으로 수당 구분, 급여명세서 항목 분리근로계약서포괄 문구 삭제, 고정OT 명시형 전환HR 시스템근태·급여·통상임금 연동 자동화노무리스크미기록·미명시로 인한 임금체불 소송 증가 가능2️⃣ 2026 HR 운영의 핵심 키워드 3가지💡 기록: 모든 근로시간·수당 산..
2025 연말정산 총정리 — 올해 환급을 결정하는 모든 항목을 한 번에 정리했다연말정산은 단순히 ‘자료 제출’로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어떤 지출을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에 따라 환급액 차이가 수십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체 흐름 대신, 한두 개의 항목만 급하게 확인하다가 중요한 공제들을 놓치곤 합니다.이 페이지는 2025년 연말정산의 모든 항목을 **하나의 큰 지도처럼 구조로 정리한 메인 허브**입니다. 아래 분류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2025 연말정산 전체 구조: 이렇게 보면 가장 쉽다연말정산은 아래 4개의 범주로 나뉩니다.지출 공제 — 신용카드 / 의료비 / 교육비 / 기부금생활비 공제 — 월세..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 이후, 많은 기업이 “그럼 우리 회사는 어떤 근로제도를 써야 하나?”를 고민합니다. 정답은 유연근로제·대체근로제입니다. 이 제도들은 근로시간을 합법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포괄임금제의 대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유연근로제란?유연근로제는 일정 기간 내 총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으로 선택근로시간제와 탄력근로제가 있습니다.3대 유연근로제 비교표구분선택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대체근로제개념근로자가 스스로 근무시간 선택특정 기간 내 총 근로시간 조정휴일 근로를 다른 날로 대체법적근거근로기준법 제52조근로기준법 제51조근로기준법 제55조도입요건서면합의 필요취업규칙 또는 노사합의사전 합의 및 대체일 명시적용직군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직제..
2026년부터는 모든 사업장에서 급여명세서 항목 분리가 의무화됩니다. 이는 포괄임금제 폐지와 함께, 근로자가 자신의 임금 구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의 일환입니다.이제는 ‘연봉 얼마’보다 ‘기본급·수당·수당명세’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변경되는 명세서 기준과 실무 대응 방안을 정리합니다. 연봉명세서 의무화의 법적 근거근로기준법 제48조의2(임금명세서 교부)는 이미 2021년부터 시행 중이지만,2026년 개정안은 급여항목 세분화와 통상임금 구분 기재를 명문화했습니다.✅ 기본급, 연장·야간·휴일수당을 구분 기재✅ 고정OT 포함 여부 명시✅ 통상임금 산정 기준 별도 표기의무화 이후 급여명세서 구조 예시항목설명기재 의무기본급소정근로 대가필수연장근로수당연장근로 1.5배 ..
“출퇴근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 2026년부터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가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과 맞물려, 모든 기업이 실근로시간을 기록·보관해야 하는 체계로 전환되고 있죠. 특히 인사·노무 인프라가 부족한 스타트업은 준비가 늦으면 임금체불, 과태료, 노무분쟁 등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예정 (포괄임금제 폐지 연동)🕒 모든 기업, 근로시간 기록·보관 3년 의무💻 전자근태·출퇴근 시스템 도입 권장⚖️ 미이행 시 과태료 및 임금분쟁 리스크 증가근로시간 기록 의무화의 법적 배경2025년 하반기 국회에서 발의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포괄임금제 폐지와 함께,근로시간의 기록·보존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이는 사용자가 ..